Token Circulation Structure

3KM의 토큰 구조는 수량이 제한된 거버넌스 토큰 3KM을 중심으로 게임 내 유틸리티 토큰인 DTC, 뽑기와 재료 및 소모품을 획득할 수 있는 Gem을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KM과 DTC는 발행량이 제한되어 있으며, Gem은 제한이 없습니다.

토큰 이외에 3KM Staking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NFT Orb가 다른 P2E게임의 NFT 생성 구조와 차별되는 요소입니다.

기존 P2E게임은 게임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행되는 NFT 캐릭터 및 장비로 인해 심한 인플레이션에 빠질 수밖에 없었으며, 거버넌스 토큰을 보유해야 하는 이유는 없었습니다. 이에 우리는 NFT의 생산을 사용자에 의한 거버넌스 토큰의 Staking에 의해 획득하는 NFT Orb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Marketplace에서의 NFT 가격에 따라 생태계 참여 투자자가 거버넌스 토큰을 Staking하여 NFT Orb의 생산량을 조절하게 되며, 거버넌스 토큰으로 획득한 NFT Orb의 직접 사용 또는 Marketplace에서의 판매를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전체 NFT의 수량이 조절되며, 거버넌스 토큰 Staking에 따른 직접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게 됩니다.

3KM은 NFT Orb 획득을 위한 3KM Staking, DTC 채굴을 위한 장수 NFT, 게임 내 장수/장비 뽑기를 위한 Gem을 얻기 위해 DTC Staking의 3가지 요소로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기존 P2E게임의 경우 거버넌스 토큰, 유틸리티 토큰이라는 2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생태계가 설계되어 생태계 시스템이 인플레이션에 빠지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각 Token과 필요한 NFT가 다르기 때문에 3KM 생태계 내부에서 지속적이고 선순환적인 토큰 생태계가 형성됩니다.

Token Distribution Graph